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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위법수집증거 기반 2차 증거, 유죄근거 못돼”
- 2025-01-26 13:26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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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은 안전하다? ‘수사 불가능’ 신화 깨졌다
- 2025-01-26 13:19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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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서 성 착취물 제작·유포 20대 1심 실형
- 2025-01-24 16:08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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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실제 범인, 필리핀서 송환된다
- 2025-01-24 16:03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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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위장 수사, 현실로… 정부, 마약조직 근절 위한 강력 대응 나선다
- 2025-01-24 15:50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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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수거책, 처분 의사 없으면 사기죄 불성립
- 2025-01-22 16:54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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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양형기준 수정안, 어떻게 달라지나
- 2025-01-22 16:48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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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 제 1형사단독 재판부 분석
- 2025-01-22 16:09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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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시행된 형사공탁 제도, 개정안의 과제
- 2025-01-20 17:23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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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적발 13만 건, 재범률 40%… 처벌 강화 필요성 대두
- 2025-01-20 17:15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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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적 인식만으로는 유죄 불가… 법원 ‘범죄 고의성 부족’ 판단
- 2025-01-15 16:53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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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도 피어나는 사랑… 교도소 펜팔 논란
- 2025-01-13 15:33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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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생부 도피 혼외자에 친족 특례 적용 불가
- 2025-01-06 17:59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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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전과자에 재범 강요. 벌금 500만 원 선고
- 2024-12-28 14:07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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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대통령…공수처 출석 요구
- 2024-12-16 22:57
-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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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국민에게 용서보다 여당 의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한 대통령
- 2024-12-07 13:19
- 박혜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