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저는 도박공간개설죄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고, 작년 8월 28일 체포된 후 모든 재판을 마쳐 지금은 작업방에 가기 위해 대기 중입니다. 1심에서 1억원이 추징금으로 선고되었습니다. 살고 있던 집의 전세금 5000만원에 추징 보전이 붙어, 집주인이 그동안 못 낸 월세를 제외하고 4340만원을 추징금으로 공탁해 주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지인이 660만원을 내주어서 총 5000만원을 납부했습니다. 항소심에서 형량은 기각되었지만 추징금이 ⅓로 줄어 3300만원만 내면 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그러면 저는 1700만원을 돌려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교도소로 추징금을 납부하라는 청구서가 도착했습니다. 재판이 끝난 지 4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국가가 추징금을 가져가지 않았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이 정상적인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A.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선우 윤보미 변호사입니다. 질문자님이 보내주신 사연을 바탕으로 현재 상황을 먼저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자님은 현재 도박공간개설죄로 1심에서 징역 3년 및 추징금 1억원을 선고받았고, 항소심(2심)에서 형량은 유지되었으나 추징금이 3300만원으로 감액
더시사법률 창간 1주년을 진심을 다해 축하드립니다. 지난 1년간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법률 시장 역시 다변화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더시사법률은 어려운 시국 가운데서도 법조계의 다양한 목소리와 교정 현장 안팎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는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더시사법률이 보여준 용기와 행동력은 법조계 전체에 새로운 자극을 주었습니다. 법조인으로서 우리가 가져야 할 책임감과 사회에 대한 의무를 더시사법률은 생생하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매 호마다 담겨있는 깊이 있는 분석과 균형 잡힌 시각은 법조계는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큰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때로는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하고 때로는 희망을 전하는 더시사법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매일 실감합니다. 앞으로 더시사법률이 독자와 세상을 이어주는 가교로서 걸어가는 위대한 여정에 저희 법무법인 선우도 동행하고자 합니다. 함께하는 동료로서 더시사법률의 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법치주의가 더욱 견고해지고 정의가 구현되는 사회를 만드는 데 더시사법률이 계속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창간 1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더시사법률의 더욱 번창한 앞날을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