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유럽에 진출한 뒤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레버쿠젠을 따돌리고 2년 만에 독일 분데스리가 정상을 탈환하며 구단 통산 34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레버쿠젠은 5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의 2024-25 분데스리가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승점 76)은 레버쿠젠(승점 68)과 승점 차 '8'을 기록, 남은 두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22-23시즌 이후 2년 만이다.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바이에른 뮌헨은 2012-13시즌부터 2022-23시즌까지 무려 11연패를 달성했다. 그러나 2023-24시즌에는 '무패 우승'을 달성한 레버쿠젠의 돌풍에 밀려 3위에 그쳤다. 뱅상 콩파니 감독 체제로 개편한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으로 자존심을 회복했다. 다만 DFB 포칼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탈락의 쓴맛을 봤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입단 두 번째 시즌 만에 처음으로 우승의 기쁨을 만끽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신 서은우가 비연예인 남성 A 씨와의 교제 중 임신했지만, 이후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했다. 사생활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이에 상반된 입장을 밝힌 A 씨 측은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서은우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 된 거 축하해”라며 A 씨의 이름과 나이 학교 등 A 씨에 대한 사적인 정보가 담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또 아기 초음파 사진과 A 씨와 평소 데이트 중 찍었던 여러 장의 사진도 올렸다. 3일에는 A 씨와 나눈 문자 내용을 공개, 서은우는 “연락 좀 해줘”, “계속 피하기만 하면 어떡해”, “이렇게 무책임하게 임신했는데 버리면 어떡해”라고 말했다. 이에 A 씨는 “내일 연락하겠다”라고 했고, 서은우는 “제발 연락 좀 받아”라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를 재차 보냈다. 이후 4일 서은우는 “저 임신시킨 A 씨가 스토킹으로 저 고소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형사 처벌할 거라고, 저 돈도 없고 변호사 선임할 능력도 없어요, 제가 바라는 건 아기 낳고 키우는 거 어떻게 도울 건지 대화로 상의하는 것뿐이에요, 도와주세요 제발”이라는 글을 올렸다. A 씨의 대학교, 가족에 대한 내용까지 담았다. 이에 A 씨 법
LA 다저스 김혜성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 더블헤더 두 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안타 2개를 기록했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 김혜성은 2일(한국시간) 엘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더블헤더 1·2차전에서 도합 6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전날(1일) 경기에서 시즌 5호 홈런을 쳤던 김혜성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시즌 타율도 0.257로 소폭 상승했다. 마이너리그는 더블헤더를 7이닝 경기로 진행한다. 김혜성은 더블헤더 1차전에서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활약, 팀의 4-3 승리에 일조했다. 1회말 2사 만루 기회에서 유격수 땅볼에 그친 김혜성은 1-1로 맞선 3회말 2사 1, 2루에서 유격수 옆으로 빠지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6회말에는 범타에 그쳐 멀티 히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또 김혜성은 더블헤더 2차전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올렸다. 1회말 볼넷을 얻은 김혜성은 후속 타자의 연이은 4사구로 손쉽게 홈을 밟았다. 김혜성은 2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세 번째 타석인 4회말 1사 주자 없
재혼 발표를 한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혼인신고를 이미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상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비연예인과의 재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자필로 쓴 편지를 게시하며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녀와 인생의 2막을 함께 나아가려고 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뒤늦게 찾은 소중한 사람인 만큼 너무 조심스러워 주변에도 알리는 것이 늦어졌다”라며 “놀라셨겠지만, 함께 기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저를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매 순간 더 책임감을 가지고 살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적었다. 이상민은 지난 2004년 가수 겸 화가 이혜영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로써 이상민은 20년 만의 재혼 소식을 전하게 됐고, 이미 혼인신고까지 마쳐 법적 부부가 돼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민은 1994년 그룹 룰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가수 및 프로듀서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SBS 예능 '돌싱포맨', SBS '미운 우리 새끼', JTBC '아는 형님' 등에 고정 출연 중이다.
방송인 겸 가수 이상민이 재혼을 발표한 가운데 많은 동료들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상민의 재혼 소식은 20년 만으로, 그는 지난 2004년 가수 겸 화가 이혜영과 결혼한 뒤 이듬해 이혼한 바 있다. 이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게재한 편지에서 이상민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라며 “소식을 전하는 저도 지금 많이 떨린다”라고 심정을 전했다. 이어 이상민은 “제게 많이 사랑하는 한 사람이 생겼다”라며 “그녀와 인생의 2막을 함께 나아가려고 한다”라고 알렸다. 이어 “어떤 고난에서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 사람이고, 이분이라면 평생을 행복하게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뒤늦게 찾은 소중한 사람인 만큼 너무 조심스러워 주변 분들에게도 알리는 것이 늦어졌다”라며 “놀라셨겠지만, 함께 기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이상민은 “앞으로도 저를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매 순간 더 책임감을 갖고 살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딘딘은 “형님 축하드려요”라고 남겼고, 하하는 “행복합니다! 축하해요 우리 형! 축복해요!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연이틀 타격을 폭발시키며 5연승의 기쁨을 맛봤다. 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12-7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5연승을 달리게 된 다저스는 시즌 전적 21승1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켰다. 반면 5연패에 빠진 마이애미는 12승18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전날 18안타를 터뜨렸던 다저스 타선은 이날도 17안타로 좋은 감각을 이어갔다. 무키 베츠가 4타수 2안타 2득점 4타점을 기록했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5타수 3안타 1득점 1타점, 오스틴 반스도 5타수 3안타 1득점으로 분투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연이틀 안타 하나에 그치며 4타수 1안타 1볼넷 3득점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0.287이 됐다. 또 전날 홈런과 도루를 한 개씩 기록했던 오타니는 이날 경기에선 3루타와 함께 도루를 추가했다. 이로써 도루는 시즌 9개가 됐다. 다저스는 2회말 맥스 먼시의 솔로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3회말엔 1사 2,3루에서 베츠의 2타점 적시타와 앤디 파헤스의 추가 적시타가 터져 점수를 4-0으로 벌렸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장인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이승기는 29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전하게 돼 송구하다”고 밝혔다. 그는 장인에게 제기돼 온 위법 의혹과 관련해 과거 파기환송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된 사실을 언급하며 최근 유사한 사안으로 다시 기소가 이뤄진 상황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이승기는 “가족 간 신뢰를 바탕으로 결과를 기다려왔지만 부정행위 소식을 접하고 참담함을 느꼈다"며 “위법 행위에는 합당한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솔한 판단으로 상처를 받았을 피해자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가족 간 신뢰가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됐다”며 배우자인 이다인과 논의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사회적 책임을 더욱 무겁게 인식하며 살아가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해당 논란은 배우 견미리의 남편이자 코스닥 상장사 전 이사인 이모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과 관련돼 있다. 대법원 3부는 지난해 6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사건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
배우 전원주가 방송에서 자신의 부동산과 주식 투자 경험을 공개하며 재테크 철학을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개그맨 김종민과 김준호에게 경제관념과 자산관리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이날 전원주는 소비 습관에 대해 “명품을 쫓기보다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저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작은 돈이라도 꾸준히 모아야 자산이 된다”며 안정적인 금융 습관을 먼저 갖추라고 말했다. 두 출연자가 자산 규모에 대해 묻자 전원주는 과거 부동산 투자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급매물이 나오면 바로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고(故) 여운계와 함께 부동산 정보를 직접 확인하러 다녔던 일화도 소개했다. 전원주는 “신촌에서 급매로 나온 건물을 공동으로 매입했는데 현재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고 이에 김준호는 농담 섞인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주식 투자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전원주는 종목 선택 기준으로 기업의 안정성을 가장 먼저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실체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기 투자 원칙을 설명했다. 주식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에서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꾸준한 타격감을 이어가며 5경기 연속 안타를 완성했지만 시즌 타율은 0.327에서 0.324로 소폭 내려갔다. 이정후의 안타는 첫 타석에서 나왔다. 팀이 0대 2로 뒤진 1회 말 1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잭 라이터의 높은 싱커를 받아쳐 우익수 방면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후속 타자의 볼넷으로 2루까지 진루하며 득점 기회를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어진 만루 찬스에서 윌머 플로레스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만회했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정후 역시 홈을 밟지는 못했다. 그러나 타석에서는 추가 안타가 나오지 않았다. 이정후는 3회 좌익수 뜬공, 5회 유격수 땅볼, 8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경기는 막판 극적으로 뒤집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회 초 2점을 먼저 내줬지만 1회 말과 4회 말 각각 1점씩을 얻어 균형을 맞췄다. 9회 말 선두 타자 엘리엇 라모스가 내야
국내 버추얼 아이돌 그룹 이세계아이돌이 정규 4집 신곡으로 컴백한다. 이세계아이돌은 25일 오후 6시 신곡 ‘미스티 레인보우(Misty Rainbow)’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3년 발표한 3집 ‘키딩(KIDDING)’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미스티 레인보우’는 아이네와 징버거, 릴파, 주르르, 고세구, 비챤 등 6인 멤버가 참여한 곡으로 경쾌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록 장르 음악이다. 그룹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함께 청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2021년 데뷔한 이세계아이돌은 첫 싱글 'RE : WIND'를 시작으로 ‘겨울봄’, ‘LOCK DOWN’, ‘KIDDING’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버추얼 아이돌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해 왔다. 음악 활동뿐 아니라 콘텐츠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왔다. 그룹을 소재로 한 웹툰은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단행본과 공식 굿즈 펀딩은 약 88억원 규모의 후원금을 기록해 국내 크라우드펀딩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세계아이돌은 음악과 공연, 웹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버추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