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가석방 관련 ‘행복이음센터’ 입소 기준이 궁금합니다.
A. 해당 사업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나, 정작 출소자뿐 아니라 언론사와 교도관들조차 잘 알지 못하고 공단본부만 잘알고 있습니다.
공단 본부는 자신들이 열심히 홍보하고 있지만, 출소자들이 관련 사업을 잘모른다며 하소연을 하고 있으며 공단 이사장 사진이 일단 언론에 노출되는게 가장 중요한 집단입니다.
지난 호를 참고하셔서, 전국 6만여 명의 재소자와 30만여 명의 가족분들이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직접 공단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