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보호대상자 위한 결혼식 개최

루미에르 에비뉴서 부부별 맞춤 예식
자원봉사·재능기부로 경제적 부담 감소

 

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가 법무보호대상자 부부를 위한 ‘제5회 아름다운 동행 결혼식’을 개최했다.

 

26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는 경기도 성남시 루미에르 에비뉴에서 ‘제5회 아름다운 동행 결혼식’을 열었다. 이날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2쌍이 개별 예식을 통해 결혼식을 올리고 새로운 출발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부부가 경제적 부담 없이 예식을 올릴 수 있도록 서울동부지부와 법무보호위원들이 함께 했다.

 

결혼식에는 신랑과 신부를 비롯해 가족과 지인, 자원봉사자, 공단 서울동부지부 직원 등이 참석해 두 부부의 앞날을 축하했다.

 

주례는 임영현 공단 이사(지오엠씨 대표)가 담당했고 혼주 역할과 사회 진행은 서울동부지부 법무보호위원들이 맡았다. 또 신랑과 신부의 헤어·메이크업은 서울동부기술교육원 손보실 주임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

 

정순찬 서울동부지부장은 “이번 결혼식은 지역사회와 자원봉사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룬 결과”라며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 두 부부가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리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동부지부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동부지부는 법무보호대상자의 가정 회복과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