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더시사법률

법률톡톡

  • 카카오채널
  • 회원가입
  • 로그인
  • PDF 지면신문
  • 법무·사회
  • 정치
  • law&people
    • 사람들
    • 포커스인
    • 새출발상담소
    • 법률톡톡
  • 기획·시리즈
    • 교도관이야기
    • 윤변의 변호사 일기
    • 박진규의 수사반장
    • 신승우 변호사의 사건 안팎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PDF 지면신문
  • 법무·사회
  • 정치
  • law&people
    • 사람들
    • 포커스인
    • 새출발상담소
    • 법률톡톡
  • 기획·시리즈
    • 교도관이야기
    • 윤변의 변호사 일기
    • 박진규의 수사반장
    • 신승우 변호사의 사건 안팎

law&people

  • 사람들
  • 포커스인
  • 새출발상담소
  • 법률톡톡
전체기사 보기
  • 법률톡톡

    [법률톡톡] 몰래한 녹음도 증거자료로 인정하나요?

    Q. 몰래한 녹음도 증거자료로 인정하나요? A. 사안에 따라 다릅니다. ‘통신비밀보호법’은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하거나 청취하고, 그 내용을 공개 또는 누설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이를 통해 얻은 대화 내용은 법원에서 증거로 사용하는 것도 금지됩니다. 하지만 이 법은 모든 상황에 일률적으로 적용되지 않으며, 구체적인 사안에 따라 다르게 판단될 수 있습니다. ① 두 사람 간의 대화를 한 사람이 몰래 녹음한 경우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황에서, 그중 한 사람이 상대방 몰래 대화를 녹음했다면, 법적으로 이것은 '타인 간의 대화'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타인 간의 대화'는 대화에 참여하지 않은 제3자가 대화를 녹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대화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이 대화를 녹음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되지 않으며, 이 녹음은 증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대화에 3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중 한 사람이 몰래 녹음한 경우도, 이것은 '타인 간의 대화'로 간주되지 않기 때문에 녹음을 증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② 제3자가 대화를 몰래 녹음한 경우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황에서 대화에 참여하

    자세히보기

포토리뷰

더보기
  • 정부, 주 4.5일제·노동시간 단축 법안 연내 제출
  • 유소년 축구단 감독, 학생 폭행하고 현금 가로채…학부모 고소
  • 민주당, ‘성비위 2차 가해’ 최강욱에 당원권 정지 1년 의결

랭킹뉴스

더보기
  • 1

    최태원 회장, 동거인 비방 유튜버 ‘고추밭’ 등 고소

  • 2

    교정시설 ‘보호장비 남용’ 시정 권고…“징벌 수단 사용 안 돼”

  • 3

    ‘국제범죄’로 변한 돈세탁·보이스피싱…法, 양형기준 신설 추진

  • 4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나경원 징역 2년 구형...11월 20일 1심 선고

  • 5

    20년 미제 영월 간사 살인사건…항소심서 무죄 선고

  • 6

    형벌 집행 체계, 전문성을 중심으로 재편할 때

  • 7

    통일부, ‘탈북민’ 명칭 변경 추진…‘북향민’ 등 검토

  • 8

    국민의힘, 신임 대변인단 임명…최보윤‧박성훈 등 11명

  • 9

    수감자에 전자담배 건넨 변호사…檢, 벌금 200만 원 구형

  • 10

    판사 이름 팔아 사기친 60대…결국 그 판사 앞에서 ‘징역 3년’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손건우)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 윤리강령
로고

더시사법률 | 대표자 : 김채원, 윤수복 | 사업자등록번호 : 4408103242
주소 :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642-3번지, SKV1 C동 614호
등록번호: 서울, 아56139 | 등록일 : 2024년 09월 09일 | 발행인 : 윤수복 | 편집인 : 손건우 | 전화번호 : 02-2039-2683
Copyright @더시사법률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의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UPDATE: 2025년 09월 17일 18시 02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